🔌 직류(DC) vs. 교류(AC) 철도 시스템 비교
전압 범위 |
600V ~ 3,000V | 15kV ~ 50kV |
변전소 간격 |
짧음 (수 km) | 김 (수십 km) |
전력 손실 |
비교적 큼 | 비교적 적음 |
차량 설계 |
전동기 구조 간단, 변압기 불필요 | 변압기 필요, 무겁지만 장거리 효율적 |
건설 비용 |
낮음 (배선 간단) | 높음 (변전 설비 필요) |
적용 예시 |
지하철, 도시 철도, 단거리 노선 (일본, 한국 수도권 전철 등) | 고속철도, 장거리 간선철도 (KTX, 신칸센, TGV 등) |
🏙️ 직류(DC) 적용 예시
- 한국: 수도권 전철 (1호선~9호선 일부), 부산·대구·광주·대전 지하철
- 일본: JR 재래선, 도쿄 메트로, 오사카 메트로
- 유럽: 파리, 런던 지하철
🚄 교류(AC) 적용 예시
- 한국: KTX, SRT, ITX-청춘, 무궁화호 일부
- 일본: 신칸센, JR 일부 간선 노선
- 유럽: TGV, ICE, 유럽 장거리 철도
🔹 정리:
- **직류(DC)**는 도시 철도, 지하철에 적합하며, 초기 비용이 적고 차량이 단순함.
- **교류(AC)**는 고속철, 장거리 철도에 적합하며, 전력 손실이 적고 변전소 간격이 길어 유지비가 절감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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